[CBCNEWSㅣ씨비씨뉴스] 지난 26일이었죠, 서울시교육청 건물 옥상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무관의 사망소식, 이에 대해 직장 내 괴롭힘이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서일노)은 27일 오후 성명서를 내고 "어제 하루만 수백건 이상의 제보가 접수됐고 서일노가 확인 중에 있음을 밝힌다"며 "사실관계를 밝혀서 명예롭게라도 보내주게 해달라는 청원이 빗발쳤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진행ㅣCBC뉴스 = 김보영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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