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오늘의 ‘톡썰’입니다.
스포츠 소식입니다.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선수가 최근 경기에서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해 팀을 위기로 몰리게 한 동료 세르쥬 오리에를 감싸고 나섰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자책점 1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LA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올 시즌을 두고 ‘성공한 한 해’였다고 평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진행ㅣCBC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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