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벤투호가 평양 땅에 입성할 예정입니다. 파울루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평양 김일성경기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반기는 분위기입니다. 벤투는 “북한전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며 다부진 투지를 보여줬습니다.
벤투 축구대표팀 감독은 30일 오전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25명의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진행ㅣCBC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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