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원·달러 환율이 한달만에 1200원을 넘었습니다. 미국 제조업 둔화와 북한 발사체 소식 등의 글로벌 위험회피 현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2일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 대비 7.0원 오른 1206.0원에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5일 이후 한 달만에 1200원을 넘었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진행ㅣCBC뉴스 = 이의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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