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홍콩 반정부 시위 도중 경찰이 쏜 실탄에 18세 남학생이 맞는 사건이 벌어졌는데요. 이번 일이 향후 시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피해 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의 학생 및 졸업생들은 2일 경찰을 비난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상으로 함께하시죠.
[진행ㅣCBC뉴스 = 이의진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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