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오늘의 ‘톡썰’입니다.
유승민 대표의 ‘썰’입니다.
당이 이런 위기에 빠져서 극복해보고자 출범한 변혁의 노력에 안철수 전 대표가 마땅히 힘을 보태주실 거라고 기대하고 그런 메시지를 기다려 보겠다 그 분도 어차피 정치를 하려고 뜻을 세운 분 아닌가?
안철수 전 대표는 현재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다음은 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의 ‘썰’입니다.
검찰청 기념사진 촬영을 위한 공개소환을 폐지하겠다는 윤 총장 발표를 환영한다 12년 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으로 줄기차게 주창했던 것이다
현재 몇몇 야당의원들은 어떤 마음일지 궁금합니다.
[진행ㅣCBC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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