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V] 일본 열도 태풍 하기비스에 벌벌 , 천여명 희생 안긴 아이다 '악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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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일본 열도 태풍 하기비스에 벌벌 , 천여명 희생 안긴 아이다 '악몽'이
  • 이기호 기자
  • 승인 2019.10.11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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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NEWSㅣ씨비씨뉴스] 일본 열도가 태풍 하기비스에 벌벌 떨고 있다. 

일본 주요 언론들은 태풍 소식을 주요 기사로 다루면서 여러 꼭지로 태풍을 분석하고 있다. 일본 매스콤은 19호 태풍 하기비스를 대형으로 분류해 놓고 있다. 

일본 기상청 관계자는 1958년 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태풍 아이다를 거론하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당시 아이다는 폭우로 몰고와서 가노가와를 범람시켰다. 당시 총 강우량이 750mm에 달했는데 24시간 내린 비의 양은 도쿄 도심에서만 392.5mm를 기록했다고 한다.

일본 기상청은 "전국적으로 폭풍, 월파, 토사재해, 침수, 범람, 해일 등에 따른 해안시설 피해를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한편 주말 일본 도쿄에 태풍이 다다르면 우리나라도 간접 영향을 받을 것 같다. 이때에 대비해서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19호 태풍 하기비스는 이날 오전 9시 기준 도쿄 남남서쪽 약 920㎞ 부근 해상에서 23㎞/h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진행ㅣCBC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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