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회장 집행유예 확정 , 롯데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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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집행유예 확정 , 롯데 "죄송하다"
  • 최영종 기자
  • 승인 2019.10.17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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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NEWSㅣ씨비씨뉴스] 신동빈 롯데그룹회장이 상고심에서 집행유예를 확정받았다.

17일 대법원 3부는 특정경제 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회장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호한 원심을 확정했다.

2심에서는 서미경씨 모녀 급여 관련 횡령 혐의가 무죄로 인정된 바 있다. 

롯데그룹은 판결 직후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큰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지금까지 많은 분이 지적한 염려와 걱정을 겸허히 새기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함으로써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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