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장지연 , 쉰청춘의 미래의 피앙세로 , 듀엣 하모니 기대도
김건모의 미래의 피앙세가 피아니스트 장지연으로 밝혀졌다. 장지연은 내년 1월30일 김건모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김건모와 맺어질 신부 장지연은 음악에 조예가 깊다.
예술적 끼는 집안의 내력이라고 할 수 있다. 아버지는 유명한 작곡가이고 오빠는 현재 배우로 활약 중이다.
이러한 끼는 대물림돼 장지연은 피아니스트로 음반까지 낸 상태이다.
장지연이 연주를 하고 김건모가 노래를 부른다면 멋진 하모니를 이룰 것 같다고 밝혔다. 장지연의 오빠인 장희웅은 김건모를 선배로 칭하면서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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