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차인표가 조국 전 장관 5촌 조카 부인 명의의 아파트 매입에 대해서 해명했다.
차인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서 언론사들의 문의가 있기에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차인표는 "가족들과 함께 거주할 목적으로 최근에 구입하였습니다."라며 자신은 실거주 목적이라는 점을 밝혔다.
차인표는 "저희 부부는 해당 아파트를 파신 분이나, 그 가족등 누구와도 관련이 없고 알지도 못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라고 주장했다.
차인표는 "아파트는 N 포탈사이트 부동산에 나와있던 매물로, 해당지역 부동산중개소를 통해서 거래를 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차 씨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번에 저희 부부가 아파트를 구입한 일로 상처를 받으신 분이 계시다면 가족을 대표해서 사과를 드립니다."라며 아파트 매입에 대해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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