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V] 창덕궁 인정전 11월 내부 관람 가능 , 유네스코 세계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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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창덕궁 인정전 11월 내부 관람 가능 , 유네스코 세계유산
  • 강희영 기자
  • 승인 2019.11.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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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NEWSㅣ씨비씨뉴스] 문화재청 창덕궁관리소(소장 최재혁)는 창덕궁의 으뜸전각인 인정전 내부에 직접 들어가 볼 수 있는 '창덕궁 정전, 인정전에 들다'특별관람을 오는 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1일 4회 10:30, 11:00, 14:00, 14:30 운영합니다. 

지난 봄 창덕궁 인정전은 봄날 나들이 관람객들에게 한 달간 공개된 바 있습니다. 가을을 맞아 재개한 이번 특별관람은 전문 해설사 인솔과 외국인을 위한 영어 해설이 함께 진행됩니다. 영어 해설은 외국인을 대상으로 10시 15분부터 시작하는 창덕궁 전각 영어 관람과 연계하여 1회차 10:30에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밖에서만 들여다 볼 수 있었던 인정전 내부공간을 더욱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왕의 시선으로 인정전 마당을 바라볼 수 있어 인정전이 가지는 위엄과 권위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참가 희망자는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관람 안전을 위해 1회당 입장인원은 30명으로 한정합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의 정전이자 국보 제225호인 인정전은 왕의 즉위식, 신하들의 하례, 외국 사신 접견 등 중요하고 공식적인 의식을 치르던 곳입니다. 높은 천장을 받들고 있는 중층 건물로 외관은 2층으로 보이지만 내부는 위아래가 트인 통층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진행ㅣCBC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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