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 '강추위'에 덜덜 … 서울 첫 얼음이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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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동, '강추위'에 덜덜 … 서울 첫 얼음이 관측
  • 강희영 기자
  • 승인 2019.11.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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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NEWSㅣ씨비씨뉴스] 올해 입동은 13년 만에 가장 추운 입동이다. 영하권 추위로 올 가을 가장 추운 출근길이 됐다.  

밤사이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하면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맑은 날씨로 인해 복사냉각까지 더해지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해안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의 현재 기온이 5도 이하, 일부 내륙에는 영하로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 추위로 인해 서울에는 첫 얼음이 관측되는 등 중부지방은 첫 얼음과 첫 서리, 남부지방은 첫 서리가 관측된 곳이 있다. 

한편, 서울의 첫 얼음은 작년과 평년에 비해 9일 늦게 관측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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