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산슬 , 모창 시범보이며 , 유재석 공중파서 솜씨를
[CBCNEWSㅣ씨비씨뉴스] 유재석이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유재석은 유산슬이라는 트로트가수로 활약중이다. 유산슬은 가수 박상철과 함께 나왔다.
박상철은 유산슬은 '꺾기'가 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산슬은 일등을 하러 나왔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유산슬이 꺾기를 실행하자 연하남쓰도 가능하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산슬은 연하남쓰의 노래를 듣고 박상철이 긴장했다고 밝혔다. 박상철은 유산슬이 실력이 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초대형 트로트 신인들 사이에 유산슬이 포함된 것이다.
이호섭은 이용주를 추천하면서 소림사 36방을 36번 다녀와야 되는 내공이라고 밝혔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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