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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보이그룹 아스트로(차은우, MJ, 진진, 라키, 윤산하)의 여섯 번째 미니 앨범 ‘BLUE FLAME’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아스트로가 참석해 수록곡 ‘찬바람이 불 때면’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10개월의 공백을 깨고 몽므파탈 남성미를 물씬 풍기며 돌아온 아스트로는 11월 20일 18시 타이틀곡 ‘Blue flame’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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