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 1회 방문만으로 모든 연금계좌간 이체 가능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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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 , 1회 방문만으로 모든 연금계좌간 이체 가능 간소화
  • 권오성 기자
  • 승인 2019.11.25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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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NEWSㅣ씨비씨뉴스]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은 1회 방문만으로 모든 세제적격 연금계좌 이체가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미 간소화된 연금저축간 이체 외에도, 간소화 대상에 개인형IRP간 이체, 개인형IRP-연금저축간 이체를 모두 포함할 계획이다. 

따라서 어떤 연금계좌이든 가입자가 신규 금융회사에 신규계좌를 개설하고 신청만 하면 이체가 가능하다. 

기존 금융회사는 가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계좌이체로 인한 불이익을 사전인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계좌를 이관하는 기존 금융회사는 유선 등을 통해 가입자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계좌이체 의사를 재확인해야 한다.

정기예금은 만기전 해지시 약정이율을 받지 못한다는 사실, 연금저축보험은 가입후 7년내 해지시 해지공제액이 추가로 발생한다는 사실, 펀드로 운용할 경우에는 원금손실 등 투자위험이 수반된다는 사실 등을 안내해야 한다. 

금융감독원은 "가입자가 직접 방문하지 않고 금융회사 홈페이지․앱 등에서도 이체를 할 수 있도록 12월말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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