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배우 차인하 씨가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인하 보도와 관련해서 현재 확인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차인하 씨는 영화 내마음 깊은 곳의 너에서 재호역을 맡아 열연했다.
방송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보였다. 차 씨는 현재 방영중인 MBC 하자있는 인간들에서 비중있는 역할을 맡고 있다.
차인하 씨는 주서연의 가족으로 출연중이다. 극중 오연서와는 형제로 바텐터 역할을 했다. 극 중 차인하가 연기하는 주원석은 주서연의 둘째 오빠이다.
지난 28일 방영분에서는 바에 놀러온 의문의 손님을 향해 대놓고 거부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 종영된 더 뱅커에서는 문홍주 역을 맡았고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는 황재민 역을 맡기도 했다.
차인하 씨는 하루전 팬들에게 감기를 조심하라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183센티의 훤칠한 신장에 이목구비가 뚜렷해 주목을 받아 왔다.
숨진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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