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송혜교 전지현 이 두 사람은 연말에도 바쁩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여배우는 동갑내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송헤교 전지현이 한국 방송 영화에 끼친 발자취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영화 방송 등에서 큰 업적을 남겼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명예의 전당이 있다면 두 사람 모두 입성하고도 남을 만한 업적들입니다.
송혜교는 최근 우아한 자태를 드러낸 바 있다. 화이트한 드레스코드로 순수미의 절정을 보여준 것입니다. 하얀색 투피스를 입고 전방을 응시하는 모습은 드라마 '태후'의 느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지현 역시 바쁜 연말을 보내고 있습니다.
전지현 만한 모델이 없다고 할 정도로 단연 '퀸'입니다. 브랜드 인지도에서 매출까지 탄탄하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진행ㅣCBC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