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100억의 주인, ‘그 사람’은 누구?
상태바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 100억의 주인, ‘그 사람’은 누구?
  • 권오성 기자
  • 승인 2019.12.25 21:44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 캡처
방송 캡처

[CBCNEWSㅣ씨비씨뉴스] 화제의 드라마 ‘99억의 여자’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미스터리한 전개를 예고했다. 

앞서 서연(조여정 분)은 희주(오나라 분)와 재훈(이지훈 분) 부부를 갑작스럽게 찾아와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인표(정웅인 분)에게 가출소식을 듣고 연락 두절된 서연을 걱정하던 희주는 깜짝 놀랐다. 지난방송에서 서연을 위기의 상황에서 구해준 재훈 역시, 사라진 돈가방과 서연을 쫓고 있던 상황. 왜 서연은 희주부부를 찾은 것일까. 생각에 잠긴 듯한 희주와 그런 희주의 눈치를 살피며 불안해하는 재훈의 모습이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어 다급하게 지하철 보관함을 열고 무언가를 찾는 재훈이 시선을 끈다. 그는 죽은 유미라(윤아정 분)의 집에서 서연과 다시 만나는 장면이 목격되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서연은 “3분의 1은 다른 사람 몫이예요.” 라며 99억의 일부가 새로운 사람의 몫이라고 밝혔고 이에 “아마 그 가짜 경찰?”라는 재훈의 대사가 태우(김강우 분)의 몫이 아닌지 의문을 갖게 만들었다. 

돈가방의 행방을 쫓는 또다른 인물, 홍인표(정웅인 분)의 추적 역시 끝나지 않았다. 무언가를 계속해서 도청하는 듯 헤드셋을 낀 인표의 모습이 섬뜩하다. 이어 건물 밖으로 나오는 김석(영재 분)의 눈을 피해 태우의 차 옆에 잔뜩 웅크리고 숨어있는 모습으로 다시한번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만든다. 

한편, 서연이 태우와 함께 어딘가로 향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앞서 서연은 서민규(김도현 분)에게 납치되었던 태우를 오대용(서현철 분)과 함께 구해냈다. 이번에도 서연은 “돕고 싶어요 태우씨 동생 일”이라는 대사로 태우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 것. 서연이 논두렁이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는 장면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가깝게 밀착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등장해 둘의 관계에  대한 호기심을 끌어냈다. 

마지막으로 서민규는 “돈은 원래 그분 물건이었습니다.” 라며 ‘그 분’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지난 방송에서 김도학(양현민 분)과 박준배(이병훈 분)가 ‘그 분’이 사라진 100억의 주인이라는 이야기를 나눠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는 상태. 태우마저 떨리는 목소리로 “그놈이 온다고.. 여기 한국으로?”라며 경직된 얼굴로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의문의 인물 ‘그 사람’이 도대체 누구인지 과연 이번 방송에서 공개될지 기대를 모은다. 

KBS 2TV 수목 드라마 99억의 여자’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KBS 2TV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는 25일 밤 10시에 13회, 14회가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주빈 여성피해자들에 1도 죄의식 없는듯 , 손석희에겐 '조아려'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리플쑈] 집단 감염 지역 봉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강철비를 뿌리는 다련장 로켓, M270 MLRS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트와이스(TWICE) 모모(MOMO), 수영복 사진 눈길을 [CBCSTAR]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