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KBS 해피투게더4 620회가 방영됐습니다.
이날 해투4에서는 정미애가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날 해투4는 올 겨울 크리스마스를 더욱 환하게 빛내줄 트롯 여제들을 한 자리에 모셨습니다.
메리 트로트마스' 특집으로 송가인 홍자 정다경 숙행등이 출동한 것입니다.
송블리 송가인을 비롯해 슈퍼맘 정미애 , 리틀 심수봉 홍자, 트로트 신성 정다경, 팔색조 숙행까지 대세오브대세들이 총출동한 것입니다.
이들은 2020년 가요판을 장악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대세들입니다. 폭풍성량 정미애는 대한민국의 엄마들의 워너비입니다. 체중 85킬로그램의 몸매를 다이어트 한후 환골탈태했다는 것입니다. 그는 옷을 제작해서 입을 정도였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66사이즈까지 빠졌다고 전했습니다.
정미애는 살에 관련된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노홍철이 한 프로그램에서 살빠졌는데 송혜교 씨 닮았어요라는 말을 들었다는 것입니다. 정미애는 송혜교 언급에 악플이 무한으로 달렸다는 것입니다.
유재석이나 조세호는 닮았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정미애는 쥐구멍이 있으면 숨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모태 송혜교라는 것을 은근히 언급하기도 한 것입니다.
정미애는 어릴때부터 송혜교 닮았다는 말을 하기도 했습니다.
[진행ㅣCBC뉴스 = 권오성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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