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박관태 의사, 부와 명예 대신 소명과 보람으로…
상태바
‘인간극장’ 박관태 의사, 부와 명예 대신 소명과 보람으로…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1.03 00: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KBS
사진 : KBS

[CBCNEWSㅣ씨비씨뉴스] 3일 방송되는 KBS 1TV ‘인간극장’에서는 ‘몽골로 간 의사, 박관태’ 편 5부가 전파를 탄다.

의미 있고 특별한 일을 하는 데는 또한 가족의 희생이 따를 수밖에 없는 법. 사춘기 시절, 몽골로 온 큰딸과 아들은 부모의 선택 때문에 몽골이라는 낯선 나라에 적응해야 했다. 

또 만 18세가 넘으면 거주비자 얻기가 까다로운 몽골이라 대학에 진학할 무렵엔 한국으로 떠나야 했다. 

이런 이유로 큰딸은 이른 결혼을 했고, 아들은 혼자 생활하며 대학에 다니고 있다. 자식들이 떠난 자리가 적적할 때도 있지만 열두 살 된 늦둥이 하은이가 있어 조금은 위안이 되기도 한다.

춥고 황량한 몽골의 겨울. 하지만 오늘도 환자의 생명을 구해야 하는 최전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박관태 의사. 그의 모습을 통해 이런 귀한 행복도 있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된다.

‘인간극장’ 몽골로 간 의사. 박관태 5부 줄거리

치료비 감면을 신청한 환자를 만나러 간 관태 씨. 몽골에서 오랜 시간을 의료 선교를 하며 보냈지만 이런 힘든 상황에 놓인 사람들을 볼 때면 관태 씨는 마음이 불편하다.
 
다음날, 관태 씨는 제자 나랑거와 함께 몽골의 국립의대로 향한다. 잠 잘 시간도 부족한 관태 씨가 의대 교수직을 병행하는 이유는 훌륭한 인재를 키우는 게 몽골 의료 발전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 때문이라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던 신년 파티. 병원 직원들과 관태 씨 모두 즐거운 모습인데. 틈틈이 시간을 내어 연습했던 관태 씨의 노래 실력이 빛을 발한다.
 
일상으로 돌아온 관태 씨. 몽골의 '파김치' 의사 관태 씨의 하루는 오늘도 바쁘게 흘러간다.

KBS 1TV ‘인간극장’은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주빈 여성피해자들에 1도 죄의식 없는듯 , 손석희에겐 '조아려'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리플쑈] 집단 감염 지역 봉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강철비를 뿌리는 다련장 로켓, M270 MLRS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트와이스(TWICE) 모모(MOMO), 수영복 사진 눈길을 [CBCSTAR]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