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백골부대와 붙었다…폭설에 한파까지 ‘험난’
상태바
‘뭉쳐야 찬다’ 백골부대와 붙었다…폭설에 한파까지 ‘험난’
  • 박현택 기자
  • 승인 2020.01.05 20:2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JTBC
사진 : JTBC

[CBCNEWSㅣ씨비씨뉴스] '뭉쳐야 찬다' 안정환 호가 혹한의 추위 속에서 백골부대와 정면 승부를 가진다.

5일 밤 9시에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에는 어쩌다FC 창단 6개월 만의 첫 원정 경기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육군 최정예 사단인 백골부대와 맞붙기 위해 철원으로 향한 것.

첫 원정 상대의 정체를 들은 전설들은 일제히 "백골은 아니지!"라며 격하게 현실 부정을 시작한다. 추위로 유명한 철원의 날씨에 걱정을 쏟아낸 전설들과 달리 안정환 감독만은 "축구하기 딱 좋은 날씨"라며 정반대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날 정형돈이 스포츠계 1인자들 앞에서 주름 잡는 보기 드문 풍경을 볼 수 있다. 군필자인 그가 군대와는 낯을 가리는 국위 선양자들에게 '군대 축구', '군대리아'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심지어는 "자는 뱀들을 캐서 먹었다"며 허세를 부린다.

"살아도 백골! 죽어도 백골!"을 외치는 기합, 200여 명의 응원단을 마주한 어쩌다FC. 하지만 지지 않는 투지를 불태운다. 특히 촬영 당일 철원에 폭설과 함께 체감 온도 영하 20도의 한파가 찾아와 어느 때보다 험난하고 치열한 경기로 꾸려진다.

어쩌다FC가 첫 원정에서 2020년 새해 소원인 '1승'을 이룰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조주빈 여성피해자들에 1도 죄의식 없는듯 , 손석희에겐 '조아려'
지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리플쑈] 집단 감염 지역 봉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군 벙커파괴폭탄 위력을 살펴보면? … 지하요새 쑥대밭으로
강철비를 뿌리는 다련장 로켓, M270 MLRS
'타우러스' 미사일, 정밀함의 '끝판왕' … 위력 살펴보니
트와이스(TWICE) 모모(MOMO), 수영복 사진 눈길을 [CBCSTAR]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