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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호주 산불 , 코알라 캥거루 큰 수난에 … 산불 키운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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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V] 호주 산불 , 코알라 캥거루 큰 수난에 … 산불 키운 원인은?
  • 최영종 기자
  • 승인 2020.01.0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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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NEWSㅣ씨비씨뉴스] 호주 산불이 다섯달 째 지속되고 있습니다. 서울면적의 백배를 태운 화마는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화염토네이도까지 만들어내면서 산불은 기세를 늦추지 않고 있습니다. 산불의 위력은 생활 곳곳에 파고들며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시드니 서부 지역은 기온이 역대 최고인 섭씨 48도 이상이라고 합니다. 호주는 이 일대는 특히 화기로 인해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합니다.

10월초부터 본격화 화재는 주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지만 진압에 실패했습니다. 현지 언론과 외신에 따르면 불로 탄 지역이 무려 600만ha라는 것입니다. 사망자만 이십여명이 넘고 주택은 수천채가 불에 재가 됐습니다. 사실 정확한 집계 피해는 짚어내기 어렵습니다.

특히 이번 산불에서 가장 피해가 심한 것은 캥거루와 코알라같은 야생 동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약 5억마리가 희생됐다는 설이 있습니다.

멸종위기에 있는 코알라의 희생은 동물학자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이 일대 살고 있는 코알라의 반이 희생됐다는 것입니다. 산불로 인해 연기와 재로 인한 대기 오염도 심각하다고 합니다. 이웃 뉴질랜드까지 피해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각에서는 이번 산불을 키운 원인으로 폭염, 가뭄, 돌풍을 꼽기도 했습니다.

 

[진행ㅣCBC뉴스 = 홍수연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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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Jin Won 진원
35,828 득표
15,163 참여
28.8%
2
David DQ Lee 이동규
18,166 득표
7,704 참여
14.6%
3
Hong Isaac 홍이삭
15,520 득표
6,862 참여
12.5%
4
So Soo Bin 소수빈
15,189 득표
5,003 참여
12.2%
5
Jin Wook 진욱
13,019 득표
4,521 참여
10.5%
6
Lee Seung Yoon 이승윤
5,228 득표
2,365 참여
4.2%
7
Min Soo Hyun 민수현
4,770 득표
1,899 참여
3.8%
8
LEE SOLOMON 이솔로몬
4,000 득표
1,624 참여
3.2%
9
You Chae Hoon 유채훈
3,356 득표
1,252 참여
2.7%
10
Kim Jung Yeon 김중연
2,708 득표
1,098 참여
2.2%
11
Cho Min Kyu 조민규
1,838 득표
755 참여
1.5%
12
JEON YU JIN 전유진
1,554 득표
567 참여
1.2%
13
Park Min Su 박민수
865 득표
356 참여
0.7%
14
Austin Kim 오스틴킴
800 득표
445 참여
0.6%
15
Kim Ki Tae 김기태
594 득표
290 참여
0.5%
16
NAM SEUNG MIN 남승민
471 득표
177 참여
0.4%
17
Ko Woo Rim 고우림
309 득표
132 참여
0.2%
18
KIM TAE YEON 김태연
207 득표
89 참여
0.2%
19
OH YU JIN 오유진
60 득표
50 참여
0%
20
Jeong Seo Joo 정서주
36 득표
31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