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명훈 , 데뷔때보다 열심히
천명훈이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아이돌부 경연자로 나왔다. 천명훈은 초조한지 물을 다섯병을 먹었다고 전했다.
천명훈은 하트 12개를 얻어 예비합격자가 됐다. 원조 아이돌 미스터트롯 도전은 신선했다.
천명훈은 데뷔때보다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천명훈은 가수 천명훈으로 불리고 싶다고 밝혔다.
아이돌부 마지막 추가 합격자로 장윤정에 의해 호명됐다. 장윤정은 천명훈을 애틋하게 바라봤다.
천명훈은 노래를 부른후 연습한 것 만큼 되지 않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명훈은 황진이를 현란한 댄스 안무와 함께 소화해 냈다.
천명훈은 열정의 무대를 만들어 열기를 후끈하게 달아오르게 했다. 천명훈은 빙그르르 돌면서 천명훈 이즈백이라고 밝혔다.
장윤정은 천명훈이 뜻대로 되지 않아 눈물까지 흘렸다. 일부 심사위원을 눈시울을 적셨다. 진짜 가수가 되고 싶었는데라며 눈물을 흘렸다
김성주는 천명훈에게 박수를 쳐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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