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kcm, 여러 스타들이 언급돼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삼식이의 정체를 두고 여러 가수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삼식이는 너무 편하게 노래를 불렀고 실력이 100%인데 50%만 불렀다고 평가될 정도였다. 내공을 감추고 굵게 아저씨처럼 소리를 냈다고 지적했다.
복면으로 감췄지만 JK김동욱 kcm같다는 네티즌들의 추리가 빗발쳤다. 그 이름은 실검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했다.
복면가수 삼식이의 정체때문에 13명의 심사위원들은 모두 일어서서 분주했다. 서로 말을 주고받으며 복면속 인물을 추측하기에 바빴다. 하트를 누르지 못할 정도로 복면속 인물은 미스터리 그 자체였다. 노래보다도 오히려 누구인가가 궁금하다는 반응이 나왔을 정도였다.
삼식이는 천명훈과 마주치자 서로 아는척을 했다. 삼식이는 천명훈과 대화까지 주고받았는데 서로 친한 관계라는 추측이 가능할 정도였다.
삼식이는 말을 전혀 하지 않고 자신의 의사를 스케치북에 글씨를 써서 전했다. 장윤정이 아는 척을 하자 아니라는 제스처를 취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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