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아내 , 신중한 행동 언급
박명수 아내가 "언론에 보도된 내용에 관하여 여러분들께 사죄 말씀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박명수 아내는 "최근 식약처로부터호박앰플 체험단 후기를 제품 판매 홍보에 활용한 것과 원재료 성분의 효능.효과를 표기한 것에 대해 시정 요청 받았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세심하게 숙지하지 못하고 서툴게 행동한 점 부끄럽게 생각합니다."라며 자신의 부주의에 대해 사과를 했다.
또 "저의 주관적인 의견을 소비자 여러분들께 과감없이 전달하여 오해의 소지가 있게 만든 점, 고개숙여 사과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라며 상황을 시인하며 반성이라는 표현을 썼다.
한수민 씨는 거듭 죄송함을 표하면서 신중한 행동을 약속했다.
한 네티즌은 "실수는 누구나합니다. 용기내어 사죄하신 부분에 대해 격려를 보냅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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