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2020 MT 특집, 짝궁게임→레전드급 입수…12.1% 동시간대 1위
상태바
‘1박2일’ 2020 MT 특집, 짝궁게임→레전드급 입수…12.1% 동시간대 1위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1.12 07:0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방송 캡처
방송 캡처

[CBCNEWSㅣ씨비씨뉴스]'1박2일'의 트레이드마크인 '입수'가 시청자들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5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2020년을 맞이해 충청남도 태안으로 MT를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실제 대학생들의 MT를 생각나게 하듯 스무 살 의상 콘셉트로 등장한 여섯 멤버들은 MT(Membership Training)의 풀네임을 맞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무도 정확한 단어를 알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번 MT 특집은 새 멤버로 합류했지만 아직 어색함이 채 가시지 않은 멤버들을 위해 준비된 것. 때문에 둘만 있으면 어색한 관계로 드러난 연정훈과 딘딘, 김선호와 라비 등이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특집으로 준비됐다. MT의 첫 코스는 두 명씩 짝을 이뤄 장갑 없이 손을 잡고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짝꿍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권은 YB멤버들(김선호, 딘딘, 라비)에게 있었다.

딘딘은 용기있게 연정훈을 짝으로 택하고 손을 잡았고, 김선호와 라비가 각각 김종민과 문세윤을 선택했다. 멤버들은 30분의 자유시간 후 제작진이 내는 문제에 답을 해야 했고, 정답률을 높이기 위해 단기속성으로 서로에 대한 문제를 교환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손을 꼭 잡고 산책을 했던 '천해지길 바라' 시간이 이어지는 동안 멤버들은 더 가까워졌고, 문세윤과 라비는 예상치 못한 케미까지 만들어내며 웃음을 유발했다.

'친해지길 바라' 시간 후 멤버들은 간식을 걸고 즉석 연기 대결에 나섰다. 멤버들은 심사위원으로 나선 막내 작가의 이름을 부르며 연기에 몰입했고, 김선호는 여심을 흔드는 멜로 눈빛으로 현장으로 곧바로 무대로 만들었다. 결국 김선호는 막내 작가의 선택을 받았고, 순식간에 눈시울을 붉히는 애절한 연기를 한 번 더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도 홀렸다

태안을 대표하는 '게 한상차림'을 놓고 벌인 점심 복불복에서 멤버들은 깜찍한 변신을 보여줬다. 동물 형태의 다이빙 모자를 착용하며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보여줬던 멤버들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저격하기 시작했다. 특히 문세윤은 작은 모자 사이즈 덕분에 턱이 두 개로 갈라지는 '모세의 기적'을 선보이며 주변인들을 박장대소하게 만들었다. 멤버들의 놀림이 이어지자 그저 해탈한 표정을 짓는 문세윤의 모습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은 비장한 각오와 함께 바나나보트를 타고 단어를 외우는 게임에 돌입했지만, 아쉽게도 한 개의 메뉴만 획득할 수 있었다. 음식을 놓칠 수 없었던 멤버들은 "전체가 입수하면 다 주시는 거냐"고 제작진에게 딜을 시도했고, 한겨울 추위도 잊은 채 과감하게 입수하며 행복한 점심시간을 맞이할 수 있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에서는 단체 줄넘기부터 족구 대결까지 더 흥미진진한 게임들이 예고됐다. 뻣뻣한 몸짓으로 춤을 추는 김선호와 딘딘을 보며 "얘네들 어떡하냐"고 한숨을 쉬는 김종민의 모습이 담겨 다음주 방송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이 더해졌다.

'1박2일'은 1부 9.8%, 2부 12.1%의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예능 1위에 올랐다.

리플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식할 때 기업정보는 DART에서 확인하세요!(소셜라이브 시즌3-19회)
하늘에서 강철비가!...'무자비한 화력'
로봇 댄싱배틀 … '춤신'의 경지
환상적인 새해맞이 드론쇼 '2021 가즈아!'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불꽃놀이
파자마 바람 눈치우기, 화염방사기로 한방에 끝!!
물 뿌리는 즉시 열음동굴…영하 몇 도 길래
신선계가 바로 이곳 , 사해팔황이 눈아래에
귀여운 강아지의 축구장 난입…축구화 물고 신났네
'실패한 모험' 다카르 '죽음의 랠리'
트럭으로 펼치는 환상적인 웨이크보드 묘기
깊이 실화냐? 세계에서 가장 깊은 다이빙풀
징기스칸의 힘이 느껴지는 설원의 풍경,,,감동
너무 빠른 세리머니…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야!!
천조국 미국 대통령의 위엄
아기 코뿔소 특식에 신이 났어요
차원이 다른 휴가, 메시 자가용 비행기 타고집으로
홍수로 섬에 갇힌 희귀 품종 기린 구출작전
바닷속 아기상어? 아니 산타!! 뚜루루 뚜루♩♪
바이크 환상 묘기,지상 최대 '짜릿함'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 '마모셋' 깜찍이 깡패
귀염 뽀짝 아기 동물들
스위스 얼음대성당 ‘지상의 하늘나라’
  •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블루타워 8층 CBC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23-12 블루타워 8층)
  • 대표전화 : 02-508-7818
  • 팩스 : 02-585-8782
  • 청소년보호책임자 : 권오성
  • 명칭 : CBC뉴스
  • 제호 : CBC뉴스
  • 등록일 : 2011-06-13
  • 발행일 : 2011-04-11
  • 등록번호 : 서울 아 01659
  • 사업자번호 : 220-88-19469
  • 발행인 : 김영곤
  • 편집인 : 심우일
  • CBC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CBC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cbci.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