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 막걸리 파전 조화 이해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에서는 아제르바이잔인들의 한국투어가 공개됐다.
아제르바이잔 네 친구의 열정투어가 펼쳐졌습니다. 아제르바이잔의 투어 중심은 올해 27살의 한국생활 6년차 알라베르디이다.
아제르바이잔은 코카서스 산맥에 위치한 나라로 수도는 바쿠이다. 바쿠는 세계지리 시간에 많이 나오는 이름이다.
아제르바이잔 친구들은 한국의 대중교통인 버스하차를 실패했다. 김준현은 열정은 뜨겁지만 허술한 구석이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여행은 우여곡절이 있었다.
불꽃 4총사의 우탕탕의 투어는 눈길을 끌만 했다. 알라베르디 투어에는 서프라이즈가 있었다. 투어리더는 한국생활을 꽤 아는 알라베르디였다.
투어에 참석한 아제르바이잔은 전을 먹으면서 맛있다고 밝혔다. 에민은 막걸리와 파전의 조화를 이해하는 듯 했다.
루슬란에게 닭볶음탕이 맛있다고 권고하기도 했다. 너무 맛있는데 입에서 불이 나오는 것 같다고 밝혔다.
아제르바이잔 사총사는 젓가락 내려놓고 한국음식들을 하나하나 섭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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