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헤쳐 모여 네쌍둥이, 행복이 별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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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헤쳐 모여 네쌍둥이, 행복이 별건 가요?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1.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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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KBS
사진 : KBS

[CBCNEWSㅣ씨비씨뉴스]살면서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우리는 누구나 가족을 떠올린다. 늘 함께여서 더 소중한 가족. 인간극장 ‘신년특집- 함께여서 더 행복해’에서는 따뜻한 가족애로 뭉친 두 가족의 삶을 통해,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들어본다.

첫 번째 가족은 17개월 된 네쌍둥이를 온 가족이 힘을 모아 키우고 있는 광기 씨네 집. 둘은 연천의 할머니 집에서, 또 둘은 서울 엄마 아빠의 집에서 키우고 있는 이름 하야 "헤쳐 모여, 네쌍둥이". 

경기도 연천의 조용한 시골마을, 주말이면 시끌벅적해지는 집이 있다. 할아버지 할머니부터 아들 며느리, 손주들까지 3대가 북적이는데 가족들을 뭉치게 만든 주인공은 홍하랑, 홍하서, 홍하윤, 홍하율 네쌍둥이 공주님들이다.

2년 전, 네쌍둥이를 낳은 김정화(35), 홍광기(35) 씨 부부. 주말에는 부모님댁에서 네 쌍둥이를 함께 돌보고, 주말이 지나면 쌍둥이 넷 중 둘만 데리고 집으로 돌아간다. 주중에 아이 둘은, 연천의 할머니 할아버지 댁에서 키우고 나머지 둘은 서울의 엄마 아빠의 집에서 나눠 키운단다.

며느리의 네쌍둥이 임신 소식을 듣자마자, ‘우리가 함께 키워주마’ 굳은 약속을 하신 광기씨의 부모님, 홍성복(64), 유성자(60)씨 내외. 호기롭게 뱉은 그 약속 때문에 황혼녘에 새로 육아전쟁에 뛰어들었다. 

매주 둘씩 맡겨지는 쌍둥이 손녀들. 아이들 기저귀 갈고, 먹이고 입히다 보면 하루가 금세 간다. 아들내외의 상황도 마찬가지. 방송 편집 일을 하던 정화씨는 워킹 맘의 꿈도 잊은 지 오래. 다행히 요리사인 광기씨가 쌍둥이들 밥 준비며 설거지까지 도맡아 주었다. 그렇게 별 탈 없이 굴러가는 것 같았는데, 부부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광기씨가 일하던 레스토랑이 폐업을 한다는 비보. 덜컥 벌이가 없어지니 걱정인 광기씨. 아내 정화씨는 이참에 네쌍둥이를 모두 데려와 함께 키워보잔다.

이제 네쌍둥이를 오롯이 품게 된 두 사람. 막상 넷을 모아두니 집 안은 전쟁터가 따로 없는데. 이렇게 엄마 아빠가 되어 가는 걸까? 네쌍둥이 덕에 행복도 네 배라는 홍가네 집안. 꼬까옷 곱게 차려입은 네쌍둥이의 세배 덕에 다시 방긋- 웃음꽃이 피어난다.

‘인간극장-헤쳐 모여 네쌍둥이’ 1부 줄거리

네 쌍둥이 육아로 똘똘 뭉친 가족들. 엄마 아빠는 물론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투입됐다. 주말에는 한자리에 모이지만 주중엔, 둘은 연천의 부모님 댁에서 지내고 다른 둘은, 서울의 엄마 아빠 집에서 키우는 중이다. 네쌍둥이의 가장 광기씨, 서둘러 퇴근을 하는데 이 밤에 무슨 일인지 연천에 계셔야 할 부모님이 집에 와계신다.

KBS 1TV ‘인간극장’은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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