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택근 아나운서가 8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임택근 아나운서는 병원에서 투병중 타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택근 아나운서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눈을 감은 것으로 알려졌다.
손지창은 아버지에 대해서 밝혀 주목을 받기도 했다. 손지창은 중학교 3학년때 어머니가 아버지 임택근에 대해 말해 줬다고 전했다. 손지창은 아버지 이야기를 듣고 좋았던 마음이 더 컸다고 밝혔다.
손지창은 중학교 때 전화를 해 만났다고 전했다. 처음 만나서 손지창은 차비를 받았다는 말을 전하기도 했다.
손지창은 1989년 걸어서 하늘까지 등을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고인의 빈소는 강남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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