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인이 급상승 검색어에 자신이 1위를 했다면서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문수인은 급상승 검색어에서 손담비 주진모 임수향 등을 제치고 1위를 한 상황을 캡처해 게재했다.
문수인은 "잘봤다고 말씀 해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앞으로 더 재밌을 거에요!핸섬타이거즈 많은 응원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방송 시청을 요청했다.
문수인은 이미 방영전 기다리고기다리던 첫방이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서장훈 차은우 이상윤 등 함께 뛰는 멤버들의 이름을 해시태그로 걸어놓을 정도로 애정을 보였다.
문수인의 존재감을 알게된 시청자들은 대박이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농구천재라는 명칭으로 부르는 팬들도 있을 정도다. 코트를 호령하는 문수인은 원픽이라고 할 수 있다. 팬들은 새로운 바스켓볼 플레이어를 관찰 중이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