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미나 감춰진 내공 자랑
MBC 복면가왕에서는 안미나가 열창무대를 펼쳤다.
안미나는 쥐순이로 등장해 수준급 랩도 보여줬다. 안미나는 뇌섹녀 배우로 유명하다.
김구라와 신봉선은 너무 놀란 나머지 경악하는 표정을 지었다.
안미나는 걸크러시 뿜뿜 뿜어내는 무대를 선사해 감춰진 내공을 자랑했다. 강철비에서는 신스틸러 역할을 했다.
안미나는 돈 4만원을 김구라에게 받았던 것을 기억해 냈다. 김구라는 젖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당시 돈지갑을 들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돈을 주지 않았다고 밝히고 용돈을 자신은 주는 사람이 아니라고 밝혔다.
안미나는 복면가왕에 나올 사람을 추천해달라는 말에 오지은을 추천하기도 했다. 안미나는 추리소설 작가로 활동중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오지은은 내면에 야생적인 것이 있다면서 복면을 쓰면 잠재력이 나올 것 같다고 밝혔다.평소에는 단아한 이미지이지만 가면을 쓰면 달라질 수 있을 것 같다는 것이다.
치타는 안미나의 랩을 좋게 평가했다. 안미나는 예능적인 허당미를 보여준 것에 만족한다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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