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미네반찬에서 골든차일드 보민이 칭찬을 받았다. 수미쌤은 진도를 잘 따라간다고 흡족한 표정을 지으며 평가했다.
김수미는 이태곤이 부르는 노래에 심취해 박수를 치면서 호응했다. 김수미는 태곤 미니 콘서트 낭만에 대해 열창이라고 말했다.
보민은 불고기를 하면서 간때문에 애를 먹었다. 보민은 맛보다는 큐티로 승부를 냈다. 보민은 감자와 화해가 필요한듯 감자를 써는게 난이도 높은 단계였다.
한땀 한땀 장인처럼 썰었다. 느리지만 착실하게 해서 수미쌤한테 칭찬을 받기도 했다. 수미쌤은 귀여우니까 봐준다고 후한 점수를 받았다.
통조림햄과 감자는 찰떡 궁합이었다. 짭짤하고 고소한 황금비율을 완성하는 햄은 그만이었다. 햄다음에는 홍고추와 청양고추를 써는 것이었다.
수미쌤은 보민에게 달래양념장 질문을 했다고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으로 할 일을 질문을 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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