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뚜렛 , 활동 무의미 글 올려, '험난한 도전' 으로 반향 궁금한 이야기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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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뚜렛 , 활동 무의미 글 올려, '험난한 도전' 으로 반향 궁금한 이야기Y
  • 권오성 기자
  • 승인 2020.01.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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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뚜렛증후군 유튜버 ‘아임뚜렛’ 논란을  조명했다.
17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뚜렛증후군 유튜버 ‘아임뚜렛’ 논란을 조명했다.

17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뚜렛증후군 유튜버 ‘아임뚜렛’ 논란을  조명했다. 

위험한 몸짓과 갑작스럽게 지르는 비명, 영상 속 남자는 젓가락질조차 마음대로 할 수 없었다. 12월 7일 올라온 라면 먹는 영상 하나로 한달만에 조회수 400만을 기록한 주인공은 바로 ‘아임뚜렛’이다. 

17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뚜렛증후군 유튜버 ‘아임뚜렛’ 논란을  조명했다. 사진은 유튜버 이모씨
17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뚜렛증후군 유튜버 ‘아임뚜렛’ 논란을 조명했다. 사진은 유튜버 이모씨

심한 틱 장애 때문에 요리, 미용실가기 등 모든 일상이 험난한 도전이었지만, 이를 보며 사람들은 용기와 위로를 받았다. 한달 만에 그는 스스로를 부끄러워 하던 장애인에서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스타가 된 것이다.

아임뚜렛은 "투렛 증후군이란 질환을 알리는데 성공했으니 더이상의 활동이 무의미하기도 합니다. 유튜브를 통해 배운점이 있다면 인간은 자신보다 못나면 멸시하고 잘나면 시기한다는 말여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17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뚜렛증후군 유튜버 ‘아임뚜렛’ 논란을 조명했다. 사진은 유튜버 이모씨
17일 방영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뚜렛증후군 유튜버 ‘아임뚜렛’ 논란을 조명했다. 사진은 유튜버 이모씨

아임뚜렛은 "전 살면서 누군가에게 원한 살 행동은 하지 않았는데 아직까지 저에게 현실은 가혹하네요 안녕히계세요"라고 쓰기도 했다. 

하지만 아임뚜렛을 보고 희망가졌다는 사람도 있었다. 뚜렛 증후군 유튜버 이모씨는 아임뚜렛에 용기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 씨는 "나도 그거에 동참하고 싶다. 나도용기를 내서 더 시너지 효과가 날수 있게 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그는 힘을 받고 저도 영상을 찍기 시작한 거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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