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스케치 , 주옥의 명곡을
JTBC 슈가맨3에는 희열팀의 슈가맨으로 여행스케치가 등장했다. 소환게이트가 온되자 정적이 흘렀다 .
그시절 감성을 그대로 느껴보라는 멘트가 나오면서 기타음이 들렸다. 김이나는 가슴을 쥐어짜는 모습을 보였다.
마음이 편해보이는 별이 빛나는 밤에 들으면 좋은 멜로디가 계속 울려퍼지자 30대에서도 불이켜졌다. 별이라는 가사가 나오자 마자 청중들은 큰 호응을 했다.
김이나는 어떡해라면서 감격하는 표정을 지었다. 90년대 소극장 공연레퍼토리였던 노래말에 정희경도 공감을 표하는 듯 했다. 여행스케치는 슈가맨을 찐감성에 물들게 했다.
유희열은 여행스케치와 포옹을 했다. 유희열은 20년만에 봤다고 전했다. 유희열은 단 한번도 부른 적이 없다고 혼을 냈다. 불수는 중요치 않은 감성이었다. 십대에는 불이 하나 들어왔다. 유희열은 여행스케치에 대해 이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스케치는 주옥같은 명곡이 많은 가수이다. 대성리나 양평쪽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여행스케치는 미사리에서 노래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토크가 엉망진창이라고 밝혔다.
청중석에서는 솔직히 토크는 깬다고 밝혔다. 핑클멤버들에게 이효리가 들려주었다는 노래여서 기억한다는 팬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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