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우는 국민연하남으로 알려져 있다. 스윗한 목소리는 열애를 연상케 한다. 가수 출신인 지현우는 꿀보이스로 유명하다.
레트로 감성에 맞게 태진아 사모곡이 배경음으로 깔렸다. 지현우의 로맨틱함에 반한 팬들은 과거 열애 대상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있다.
지현우는 완도 마을에서 폴더폰으로 정경을 찍으며 텐션을 올렸다. 지현우는 후배집에 머무르면서 밥값을 해야 한다고 소에게 사료주는 일을 도와주기도 했다.
지현우는 리어카에 여물을 담아 한스푼 씩 줬다. 후배는 우진우라고 한다.
소를 키우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포스가 영농후계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현우는 차기 미스터트롯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삼바 삼바 하면서 춤을 추었다.
지현우는 집에 돌아와서는 윌슨과 함께 TV를 감상햇다.
지현우는 쓸쓸함이 달기도 하고 위로가 된다고 밝혔다. 기안84와는 같은 감성인듯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지현우는 정많은 방랑자 스타일이었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