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서현철 배우가 출연했다. 서현철은 아내 정재은에 대해서 밝혔다. 서현철은 31살에 회사를 그만두고 배우 지망을 했다고 밝혔다. 서현철은 65년생이라고 밝혔다. 서현철은 옥탑방 컨셉에 맞게 귤을 까먹으라고 밝혔다. 서현철 아내 정재은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라고 밝혔다.
정재은은 서현철에게 화를 냈었다고 전했다. 좋은 반응엔 침묵을 했다고 전했다. 그후 정재은은 말을 잘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화를 내면서 나라를 걱정하는 아내에게 지적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딸과 재미있게 놀아주는 아빠냐고 묻자 딸과 잘 놀아준다고 밝혔다. 주로 하는 놀이가 신데렐라라고 전했다.
딸은 신데렐라를 하고 1인다역을 서현철이 한다고 밝혔다.즉석 신데렐라 연기에는 송은이와 정형돈이 인형 흉내를 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서현철의 학교놀이는 집에 있는 온갖 인형을 함께 앉혀놓고 이름만 부르면 끝난다고 밝혔다. 누가 방귀 뀌었니 말만 상황은 끝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