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윤정은 박보검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고윤정은 박보검 뮤직비디오인 달빛조각사 OST에서 러버로 등장하고 있다. 감미로운 목소리에 걸맞는 자태로 곡의 느낌을 살리는데 일조했다는 평가이다.
애절한 감정을 눈을 통해 표출하는 고윤정은 새로운 아이콘으로 등장한 셈이다. 압권은 고윤정이 이별을 예감한다듯은 표정이다.
슬프면서도 아련한 느낌을 주는 전체적인 표정은 체념과 애뜻함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박보검은 누군가를 위해 세공사처럼 반지를 만들고 그 반지를 보면서 만족한듯한 표정까지 짓는다.
고윤정에게 선사하겠다는 일념으로 골방에서 만든 특급 선물은 득템급이라고 할 수 있다.
고윤정은 박보검과 밀어를 나눔으로써 워너비같은 존재가 된다. 고윤정은 2020년 새로운 다크호스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