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NEWSㅣ씨비씨뉴스] 배우 예지원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회현동 레스케이프호텔에서 열린 프랑스 화장품 '클라랑스(CLARINS)'의 브랜드 리뉴얼 'New Name, New Beginning' 행사에 참석했다.
예지원은 현재 MBC에서 상영중인 주말드라마 '두번은 없다'에서 여인숙의 6호실 투숙객 방은지 역을 맡아 활발히 활동중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가수 산다라박, 소녀시대 유리, 소유, 걸스데이 소진, 박정현, 김재경, 배우 예지원, 모델 강승현, 통역사 안현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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