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늘 CEO인 하늘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웹툰의 주인공 모델이 될 정도로 수려한 하늘에 세간의 이목이 쏠리고 있는 것이다.
하늘은 ‘얼짱시대 6’에 출연해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그 이후 하늘은 하늘하늘이라는 여성속옷 전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하늘이 운영하는 하늘하늘의 하반기 높은 퇴사율을 지적했다.
하늘에 대한 평가는 논란의 소지가 많다. 아직 완전히 확인된 사안이 아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지적이나 비판은 확실히 사안이 가려진 뒤 해도 늦지 않다는 것이다.
하늘은 퇴사율이 높았던 점에 대해 밝혔다. 하늘은 "저희가 화장품제조/판매를 시작하면서 기존 자체 물류창고가 변색변질이 쉬운 화장품을 보관 적재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하여 , 화장품 적재에 최적화된 3자 물류로 이전과정에 기존 물류 직원분들이 퇴사 /3pl업체로 이직하시는 과정에서 생긴 퇴사율입니다"라고 밝혔다.
또 하늘은 잡플래닛 진짜예요?라는 물음에 "저는 그런 행동을 한적이 없습니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대세 크리에이터 하늘은 재테크를 하지 않는 욜로족이리고 해서 관심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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