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2살의 카라타 에리카가 불륜설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카라타 에리카는 히가시데 마사히로와 불륜관계가 있다고 밝혀진 상태이다.
카리타 에리카 소속사는 "에리카 본인이 깊이 행동에 대해 반성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사죄를 한 것이다. 에리카 측은 이런일이 차후는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고 한다. 소속사는 엄격한 지도를 약속했다고 한다.
일본의 대중잡지를 통해 알려진 불륜설 보도는 일본 연예계를 발칵 뒤집은 사건이라고 할 수 있다. 에리카로 인해 히가시데 마사히로는 제대로 가정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히가시데와 카라타는 아홉살 차이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문제는 불륜보다 더한 사안이 있다는 것이다. 카라타와 히라시데가 연애시점도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카리타는 국내에도 팬이 많은 편이다. 아스달연대기 모모족 샤바라 연기는 매우 인상적이었다. 송중기를 도와 건국의 일등공신 역할을 한 카라타 연기는 여전히 회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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