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우리새끼에서 상상 이상의 배우 ‘음문석’의 활약이 눈에 띄었다. 음문석이 두드러지면서 음문석 나이도 관심사가 되고 있다. 음문석 나이는 39살이다. 음문석과 황치열은 둘이서 편의점에서 쇼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음문석은 카드를 쓰지 않는다면서 계산을 황치열이 했다. 황치열은 음문석에게 이제 물건을 사도 되지 않냐고 물어보자 몸이 가난을 기억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성민은 아내가 일주일 생활비는 십만원을 받았다고 전했다.
KTX를 타지않고 버스를 탄다고 전했다. 두시간 거리를 돈아끼기 위해서 걷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성민은 어려운 이야기를 할때 지금 진행중인 사람들을 생각하면 미안하다고 전했다.
음문석은 포토존에서서도 드라마와 같은 카포엘라 포즈를 취했다. 음문석 생애 첫 시상식에 먼저 도착해 손에서 땀이난다고 밝혔다.
음문석은 신동엽이 나타나자 박수를 쳤다. 먼저온 김성균은 긴장된다는 음문석에게 용됐다고 조크를 던지기도 했다. 김성균은 나도 긴장된다면서 후배를 다독였다. 조정석 등이 등장하면서 시상식 자리가 채워졌다.
김남길은 후배 음문석이 미우새에 출연한다고 격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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