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5 10:00 (목)
  • 서울
    H
    11℃
    미세먼지 보통
  • 경기
    H
    12℃
    미세먼지 보통
  • 인천
    H
    11℃
    미세먼지 보통
  • 광주
    B
    16℃
    미세먼지 보통
  • 대전
    H
    15℃
    미세먼지 보통
  • 대구
    B
    18℃
    미세먼지 보통
  • 울산
    B
    19℃
    미세먼지 보통
  • 부산
    B
    20℃
    미세먼지 보통
  • 강원
    H
    14℃
    미세먼지 보통
  • 충북
    H
    13℃
    미세먼지 보통
  • 충남
    H
    13℃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16℃
    미세먼지 보통
  • 전남
    B
    16℃
    미세먼지 보통
  • 경북
    B
    18℃
    미세먼지 보통
  • 경남
    B
    19℃
    미세먼지 보통
  • 제주
    B
    16℃
    미세먼지 보통
  • 세종
    H
    13℃
    미세먼지 보통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항공&여행 주한 베트남 국가 관광청, 이유진 신임 사무총장 임명 한가은단박접수 2024-04-16 11:16
건설 대우건설 불법파견행위 및 대우건설 하청업체에 불법파견,불법하도급 조사중 류형도단박접수 2024-04-15 21:10
통신&OTT비밀  비밀 제보합니다. 김광현단박접수 2024-04-12 12:28
정부&공공기관 공정위제보 1년이 지나도록 조사 미개시. 조사공무원 기피신청도 안돼. 랑봉수단박접수 2024-04-03 00:03
정부&공공기관비밀  비밀 중소기업의 국가기술표준원 상대 소송 강지수단박접수 2024-04-02 07:55
전체 04년생 유튜버 유진 한국사회 비판 한국 공무원비판 위험한 사람 유진게시완료 2024-04-02 00:29
기타비밀  비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갑질 김동관단박접수 2024-03-28 12:00
기타비밀  비밀 우리 금융그룹의 갑질과 SPC로 채권 빼돌리기 류근희게시완료 2024-03-19 16:43
전체비밀  비밀 저도 코인환전으로 당하진 않았지만 의심이 됩니다. 김성엽추가자료요청 2024-03-13 21:46
서비스비밀  비밀 기아 차량 리스후 2주만에 시스템장애 발생 리스회사 기아회사 누구도 책임이 없다고하네요 이명헌추가자료요청 2024-03-06 16:01
전체비밀  비밀 불법 무허가 영업의 온상 경주 화랑의 언덕 김주영추가자료요청 2024-03-04 18:12
지자체 주민의 민원처리를 중구청은 모르쇠로 일관 고태혁게시완료 2024-03-01 08:00
기타비밀  비밀 등록된 상표를 16년간 사용했는데도 상표권을 무효라고 합니다. 조문자추가자료요청 2024-02-16 23:55
기타비밀  비밀 억울하게 전과가 생기게될판 ㄱㅎㄱ게시완료 2024-02-12 17:48
전체 골프장클럽하우스현관비리 차영호추가자료요청 2024-02-02 15:48
자동차 제조사가 고객의 차를 부수고 또 부수고 이제는 사기행각까지? 이정환추가자료요청 2024-02-01 01:04
기타비밀  비밀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인 업주에게 갑질과 횡포를 당했습니다. 손정환게시완료 2024-01-29 14:47
기타 경기도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앞 도로 대형화물차 버스 밤샘주차장화 남 정식게시완료 2024-01-28 14:15
기타 레오나르디카프리오에게 사기를당했어요 전수연게시완료 2024-01-28 02:30
기타비밀  비밀 닭을시키면 대마초늘주는집 우쿵쿵추가자료요청 2024-01-26 15:56
icon 제보하기
기업 82.5% 불황 체감 … 채용 부담도
상태바
기업 82.5% 불황 체감 … 채용 부담도
  • 박현택 기자
  • 승인 2020.02.24 11:3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사람인
사진제공=사람인

[CBC뉴스] 불황을 실감하는 기업이 82.5%에 달하고, 이에 따라 신규 채용과 인건비에 대해 부담된다는 기업도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기업 412개사를 대상으로 ‘불황 체감과 인건비 부담’을 설문 조사한 결과, 82.5%의 기업이 ‘불황을 체감한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의 91.5%는 지난해에 비해 불황의 정도가 심해졌다고 답했다. ‘차이 없다’는 응답은 8.5%에 그쳤다.

또, 불황으로 인해 신규 채용에 부담을 느낀다는 기업도 89.7%나 됐다. 이로 인해 달라진 변화는 ‘채용 규모 축소’(39.4%, 복수응답)를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채용을 잠정 중단함’(34.1%), ‘경력직 채용 비중 높임’(25%), ‘사내추천 활용’(11.5%), ‘인턴 등 채용 전 검증체계 강화’(9.7%), ‘수시채용 확대’(9.7%) 등의 순이었다.

특히, 채용 규모를 축소했다고 응답한 기업(134개사)들은 불황이 아닐 때에 비해 채용 인원을 평균 40.7%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그렇다면, 기업들은 현재 인건비 부담을 얼마나 느끼고 있을까? 전체 기업의 81.8%가 인건비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인건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실시할 대응책으로는 ‘임금 동결’(30.6%, 복수응답)을 선택한 곳이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채용 규모 축소’(25.5%), ‘상여금 축소 또는 지급 중단’(24%), ‘인원 감축’(23.4%), ‘채용 중단’(19%), ‘야근 및 휴일 특근 금지’(17.5%), ‘구조조정 등 인원 감축’(11.9%) 등이었으나, 12.8%는 ‘특별한 대책이 없다’고 밝혔다.

전체 응답 기업의 62.6%는 인건비 부담이 지난해에 비해 더 커졌다고 응답했다.
인건비 부담이 커진 원인으로는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임금 상승’(70.5%, 복수응답), ‘매출 하락 및 성장세 둔화’(39.5%), ‘인건비 외 고정비 증가’(23.6%), ‘주52시간제 도입으로 추가 인력 고용’(17.8%), ‘숙련 인력 유출로 1인당 생산성 악화’(6.2%) 등을 들었다.

한편, 기업들은 현재 경영을 가장 위협하는 요인으로 ‘소비부진으로 내수 위축’(31.1%), ‘최저임금 상승’(29.9%), ‘우수 인재의 이탈’(11.2%), ‘업종 관련 법적, 제도적 이슈’(9.5%) 등을 꼽았다.

"전투기도 스마트하게"... 무인 시스템 '눈길'
F-15K 슬램이글, 공포의 비행 … '최강은 다르네'
'가장 날카로운 창' 극초음속 미사일, 신세대 무기로 급부상 이유는?
최강 전투기 F-22가 더 강력해질 수 있던 이유
F-22와 F-35를 최강의 반열에 올려준 초강점은?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PARK JI HYEON 박지현
147,540 득표
52,360 참여
33.1%
2
Son Tae Jin 손태진
133,302 득표
53,840 참여
29.9%
3
Hwang Yeong Woong 황영웅
44,080 득표
17,521 참여
9.9%
4
ENOCH 에녹
25,816 득표
9,660 참여
5.8%
5
Kim Ji Hoon 김지훈
24,091 득표
8,965 참여
5.4%
6
Seo Young Taek 서영택
20,193 득표
8,675 참여
4.5%
7
Jang Minho 장민호
18,199 득표
7,508 참여
4.1%
8
Jeong Dong Won 정동원
9,691 득표
3,065 참여
2.2%
9
Bak Chang Geun 박창근
7,625 득표
2,431 참여
1.7%
10
Ahn Seong Hoon 안성훈
5,141 득표
1,915 참여
1.2%
11
Lee Chan won 이찬원
3,114 득표
1,597 참여
0.7%
12
Kang Hyung Ho 강형호
2,310 득표
838 참여
0.5%
13
YOUNGTAK 영탁
2,115 득표
875 참여
0.5%
14
Park Seo Jin 박서진
1,506 득표
685 참여
0.3%
15
Kim Hojoong 김호중
459 득표
143 참여
0.1%
16
Young Woong Lim 임영웅
126 득표
85 참여
0%
17
JUNG KOOK BTS 정국
114 득표
46 참여
0%
18
KIM HEE JAE 김희재
52 득표
37 참여
0%
19
Jimin BTS 지민
16 득표
15 참여
0%
20
JIN BTS 진
10 득표
10 참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