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엔씨는 ‘잊혀진 섬’의 4개 지역을 차지해 경험치 버프를 받을 수 있는 ‘깃발전’ 리니지M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오는 4월8일까지 실시된다.
엔씨는 오는 4월 8일까지 ‘몬스터 도감’ 이벤트를 연다. 이용자는 도감에 등록된 몬스터를 처치해 경험치, ‘명예 코인’, ‘축복 부여 주문서(각인)’, ‘수호석’ 등의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도감은 매일 오전 5시에 초기화되는 ‘일일 도감’과 ,이벤트 기간 내에 달성할 수 있는 ‘일반 도감’으로 나뉜다.
‘일반 도감’을 완성하면 전설 등급 장비, 상급 변신/마법인형 카드 뽑기권 등을 확률적으로 얻을 수 있다.
‘깃발전’은 월드 던전 ‘잊혀진 섬’에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다. 15등급 이상의 혈맹이 오는 3월 11일 정기점건 전까지 참여 가능하다.
혈맹의 ‘수호 기사’와 ‘군주’가 혈맹 상인을 통해 ‘점령 깃발’을 구매할 수 있다. ‘점령 깃발’은 ‘잊혀진 섬’에 지정된 4개 지역에 설치할 수 있다. 혈맹원은 깃발 주변에서 ‘점령자의 특권’ 버프로 경험치 보너스를 얻는다.
경험치 보너스는 점령 시간에 따라 단계적으로 증가한다. 다른 혈맹은 깃발을 파괴해 지역을 빼앗을 수 있다.
리니지M은 오는 11일까지 월드 보스를 처치해 최대 영웅 등급 연금술 재료를 획득할 수 있는 ‘월드 보스에 나타난 연금술의 돌’ 이벤트 등을 실시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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