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버 인사솔루션, 노동부 코로나 지원방안 ‘머리에 쏙쏙’ … 상담만 해도 ‘척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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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버 인사솔루션, 노동부 코로나 지원방안 ‘머리에 쏙쏙’ … 상담만 해도 ‘척척’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3.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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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자버 인사솔루션

[CBC뉴스] 코로나19가 연일 확산됨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대응 고용안정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고용노동부의 이번 지원대책은 일반 고용자들이 이해하기 다소 난해한 점이 있다. 또한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사용자들이 몰려 접속이 원활하지 않을 수도 있다. 

자버 인사솔루션은 이를 위해 자체 유튜브에 고용자의 눈높이에 맞는 쉬운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영상을 게재했다. 고용자들은 자버 상담을 통해 보다 더 쉬운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

자버 인사솔루션은 “근로자 중 확진, 의심환자가 있어 사업주가 휴업하게 되는 경우, 휴직수당을 근로자에게 지급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근로자의 휴가 신청이 없으나 매출감소, 경영악화 등 사업주의 자체판단으로 휴업하는 경우에는 근로자에게 휴직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휴직수당은 얼마나 지급해야 할까?

자버 인사솔루션은 이에 대해 “평균임금의 70% 이상을 휴직수당으로 지급하면 된다. 다만 회사사정 등으로 무급휴가로 처리하고 싶은 경우에는 직원이 무급휴가를 동의하면 처리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입원하거나 격리된 근로자에게 유급휴가 제공은 의무사항은 아니지만 단체협약과 취업규칙에 병가를 유급휴가로 보장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면 유급휴가를 지급해야 한다는 것이다.

코로나19로 입원하거나 격리된 근로자에 유급휴가를 제공한 사업주에 대해서 일 최대 13만 원까지 정부에서 지원한다고도 덧붙였다.

아울러 “직원이 코로나 의심증상 만으로 병원에 가느라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다면 무단결근에 해당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연차휴가를 내고 병원에 다녀오라고 하는 것이 좋다”며 “코로나19로 휴업했을 때는 기업에 대해 고용유지 지원금이 지원되고 유급휴가 제공 기업에는 유급휴가 비용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자버 인사솔루션은 “코로나19가 빠르게 퍼지면서, 사람들도 심리적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언제 어디서 감염될지 모른다는 걱정이 스트레스가 되어 돌아온다는 것인데 몸도 마음도 모두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동욱 자버 인사솔루션 대표는 “고용노동부의 ‘코로나19 대응 고용안정 지원대책’은 놓쳐서는 안 될 찬스”라며 “고용자들이 이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눈높이에 맞는 솔루션 제공에 나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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