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비례전략 총선 영향은? … ‘호선이냐’ ‘접바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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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비례전략 총선 영향은? … ‘호선이냐’ ‘접바둑이냐’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3.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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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4월 총선에서 핫이슈로 비례 전략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제 1당이 되기 위해서는 비례전략을 잘 짜야 한다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이다. 

비례전략에 대해서는 정파적 이해관계에 따라 뜨거운 설전이 오가고 있다. 4일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엇갈리는 비례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이 출연해 견해를 피력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코로나 19로 인해 바뀐 정치환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 대표는 "문제는 뭐냐 하면 이게 새로운 인물들이 스킨십이나 접촉을 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정치 신인들이 굉장히 불리한 선거이기도 하고, 또 워낙 마스크나 다른 면에 지금 관심이 있다 보니까 정치 관여도가 높은 사람도 지금 새로운 정당명이 굉장히 익숙하지 않습니다."라고 신인들이나 새얼굴들이 나올 수 있는 환경으로 보기 어려운 측면을 설파했다. 

윈지코리아 박시영 대표는 "바둑으로 치면 한 20점 접어두고 하는 그런 성격의 선거이기 때문에 1당은 미래통합당 미래한국당이 될 가능성이 매누 높아졌고"라고 의견을 밝혔다. 

김어준 공장장도 박시영 대표가 주장한 대로 "범진보진영의 과반, 1당, 지금 현재 여론조사 결과를 가지고 지금 현재 표계산 공식에 넣어서 지금 현재 예측을 해보면 1당은 미래통합당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가 26, 27석 정도 나오기 때문에."라며 일부 동의를 했다. 

시민을 위하여 정치개혁연합 등 

박시영 대표는 "정개혁연합 , 시민을 위하여 .이 두군데 나왔죠"라면서 현재의 진보 비례전선을 언급했다. 박 대표는 “결국은 모두가 동의하지 않을지라도 일부가 동의하는 방식으로 전개는 될 것 같다”고 비례전략에 대해 예측했다. 

진중권 전 교수도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비례정당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 진 전 교수는 "언뜻 보기엔 물건너 간 것처럼 보이지만, 계속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라면서 추진을 예측했다. 진 전 교수는 "꼼수와 꼼수의 대결. 정치판이 파렴치해졌습니다."라며 정치판에 대해 맹비난을 퍼부었다. 

배준호 정의당 전 부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민주-진보세력이 연합할 수 있는 기본 조건을 먼저 제시하는 것은 비단 집권여당 민주당에게만 요구할 것이 아니라, 대표 진보정당인 정의당이 먼저 제시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는 견해를 피력해 비례전선 총선 전략에서 정의당 당직자들과 다른 견해를 드러내기도 했다. 

배 전 부대표는 "'A라는 방법은 되고, B라는 방법은 안 된다'와 같은 태도, '우리 당을 찍을 시민이냐 아니냐'를 묻는 방식은 주의해야 합니다."라면서 '건설적 대안'을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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