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KT, LG, 한화 등 생활치료센터 제공 등 구체적 선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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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KT, LG, 한화 등 생활치료센터 제공 등 구체적 선행으로
  • 심우일 기자
  • 승인 2020.03.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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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텔레콤
사진제공=SK텔레콤

[CBC뉴스] 삼성, SKT, LG, 한화 등 대기업들이 코로나 19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구체적인 선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삼성은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고 사태 극복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삼성 영덕연수원을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데 이어 삼성의료원 의료진을 파견했다. 

삼성 의료지원 인력은 삼성서울병원, 강북삼성병원, 삼성창원병원 등 3개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됐다. 

영덕연수원 생활치료센터를 위한 합동 지원단의 일원으로 참여했다. 

의료진은 현장에서 경증환자들의 자가 체온 측정 확인 등 모니터링 역할을 맡아 정부와 지역자치단체의 방역 활동을 지원했다. 파견 의료진은 재난 현장에서 의술로 봉사하겠다고 자발적으로 나선 지원자들로서,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2주 단위로 돌아가며 순환근무 형태로 의료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SKT는 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유통망 ∙ 네트워크 협력사 등 비즈니스 파트너를 위해 총 1130억 원 규모의 종합 상생 방안을 마련했다고 5일 오후 밝혔다.

국가적인 비상시국에도 영업∙네트워크 현장에서 SK텔레콤의 서비스 품질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비즈니스 파트너와의 상생을 위한 과감한 결정이다.

먼저 SK텔레콤은 코로나19에 따른 판매 감소로 유동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750여개 대리점들을 위해 3월말 지급 예정 인센티브 중 일부인 350억 원을 지난 4일부로 조기 지급했다.

또한, 유통망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한 운영비 4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해당 지원금은 현장 직원케어 및 마스크∙손소독제∙매장방역과 같은 구호품 구매, 여신 이자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특히, 피해가 가장 큰 대구∙경북 지역 소재 대리점에는 휴대폰 매입대금 결제 기한을 1개월 연장(400억 규모) 해주고, 매장 운영비 10억원을 추가 지원할 방침이다.

LG그룹도 코로나 19 확진자 증가에 따라 경북 지역 기숙사와 연수원을 생활 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4일 밝힌 바 있다. 제공되는 시설은 380여실 규모의 구미 기숙사와 167 규모의 LG 생활연수원이다. 

한화그룹은 200실 규모 연수원을 경증환자 생활치료센터로 활용한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은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화생명 라이프파크 연수원을 치료센터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디지털 금융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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