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트와이스 쯔위가 대만에서 격리중으로 밝혀졌다.
7일 진행된 트와이스 브이앱에서 트와이스는 쯔위가 집으로 휴가를 떠난 사실을 밝히며 전화통화를 시도했다.
원스에게 하고싶은 말을 하라는 멤버들의 말에 쯔위는 현재 대만에서 자가격리 중임을 밝히며, 팬들에게 밥 잘먹고 잘자고 건강을 챙기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대만은 한국을 방문 후 입국한 외국인(대만인 포함) 대상으로 14일간 자가격리(2.25일 시행) 조치를 취하고 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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