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WHO 사무총장은 방탄소년단(BTS)에 손씻기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테워드로스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트위터를 통해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손 씻기 챌린지'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거브러여스 사무총장은 방탄소년단, BTS에게도 챌린지에 참여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WHO 사무총장까지 국제적인 협조를 요청할 정도로 방탄소년단의 위상은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