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가 3월 16일 공식카페 및 SNS를 통해 새 멤버가 합류를 공지했다.
2005년생 ‘야스다 타카라’ 와 2006년생 ‘전민지’가 그 새롭게 합류하는 주인공.
동글한 얼굴이 매력적인 ‘전민지’는 어린이 댄스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경력이 있고, 아역배우 활동을 하며, 버스터즈 멤버에 합류하게 되었다.
늘씬한 몸매가 매력적인 ‘야스다 타카라’ 또한 일본 오사카 출신으로 트와이스 멤버 ‘모모’의 친언니인 ‘히라이 하나’가 댄스 트레이너로 있는 GP STUDIO 에서 수년간 집중 트레이닝을 받아온 댄스 실력자로 2019년 오디션을 통해 버스터즈 멤버에 합류하게 되었다.
멤버 각각이 연기돌인 버스터즈는 새 멤버 영입과 함께 새 앨범 ‘피오니아’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버스터즈 멤버들이 각각 주조연을 맡은 영화, 드라마 등이 올 하반기부터 방영을 시작해 연기돌로서의 진면목이 기대된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