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송가인이 SBS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과 함께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송강인은 대파농사를 짓는 아버지에 대해서 언급했다. 송가인은 백종원이 운전하는 차에 동승해 대화를 나누며 여행을 했다.
송가인은 아빠가 음식을 잘한다면서 자신의 음식 솜씨도 아버지한테 전수받은 것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송가인은 아버지가 진도에 사는데 농사를 지은다고 밝히기도 했다. 송가인은 아빠가 엄마가 해준 것보다 더 맛있게 요리를 할 때도 있다면서 부전여전임을 드러내기도 했다.
CBC뉴스 정종훈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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